 곽나윤(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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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예전처럼 바우사랑 살림 잘 돌봐주세요~
더불어 줄도 많이 걸어주시고...ㅎㅎㅎ 한꺼번에 너무 많은 부담 드렸나요??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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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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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이 있어 든든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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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태(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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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부터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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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나윤(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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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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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나윤(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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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들 다 잘되길 기원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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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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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께서 주문하신 "나이 한 살"은
주문량이 폭주하여 배송이 다소 늦어지고 있으니 이 점 너그럽게 양해 바랍니다.
늦어도 2020년 1월1일 0시까지는
정확히 배달되도록 하겠습니다.
반품은 불가하며 본인추적 고성능칩이 내장되어 있어 끝까지 배달됨을 알려드립니다.
집안에 없는 척 시치미 떼고 주무시거나
혹 외국여행을 가실지라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드시 주인을 찾아가는 첨단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택배는 무료이며 추가 주문은 불가합니다.
흰머리와 눈가의 주름살 및 뱃살은 사은품으로 함께 배달됩니다.
대리수령 /양도/양수 절대불가 상품임을 알려드립니다.
또 한해가 저물고 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축복 누리시고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누가 보내준 글 카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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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성(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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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열정의 푯대 끝에 나부끼는 깃발이 되라
나는 바람이 되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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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태(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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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2019, welcome 2020!
모두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안등, 즐등, 모든 회원님들과 함등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바우사랑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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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나윤(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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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may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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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기(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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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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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아(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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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 해야 하나요? ㅋ
규태형도 즐거운 성탄과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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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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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 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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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성(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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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 해피 뉴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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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나윤(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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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기형 얼굴 잊겠어요 ㅜㅜ
내년엔 자주 얼굴 보여주시고 함등도 많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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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아(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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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봤네요.
언젠간 함께할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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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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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도,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셔요.
바쁘시더라도 몸 잘 만드셔서 내년 시즌엔 바위에서도 봐요~ 저 푸른 초원도 좋지만 ㅎㅎ
Happy Holid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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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성(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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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걸어주고 관심 가져주고..처음 들어와 뻘쭘할 때 힘이 되어준, 그래서 고마운 별기.
꼭 보자구 내년에 바위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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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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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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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태(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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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사랑에 유일한 갑장이라 기대했더니 얼굴보기도 힘든 분이었네요.
내년에는 함등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남은 한해 잘 보내시고, 새해 큰 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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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성(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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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장 옆에 설지 안 설지... 낯 설지 않은 설지...
어감이 술고래일 거 같은 곽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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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나윤(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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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쟁한 실력자들이 가득찬 대회장의 열기 속에 멋지게 볼더링 문제를 풀고 파워풀하게 리딩하는 강대장의 모습에
바우사랑 가족의 일원으로서 저도 모르게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년에는 우리 바우사랑 원팀의 도전과 응원의 열정이 함께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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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민건(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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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했어.
키만 조금만 컷더라면 일등 먹었을텐데.ㅋㅋ
내년에 바우사랑 가족하고 같이 출전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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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태(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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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에는 더 좋은 결과 가져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날씨도 춥고 비도 오는데 참여하신 강대장님, 그리고... 응원하신 분들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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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성(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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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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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나윤(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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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땅 웃음 짓는 완수형을 보니 덩달아 기분 좋았습니다~
이제 자주 나오셔서 클래식한 루트도 많이 데려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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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아(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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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결혼식 때 뵌 젊은 모습 유지 잘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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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양희(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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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식탁의 숟가락 수가 늘어날 일만 남았네요. 다복하길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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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성(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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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 잘 치르셨으니 이제 형님과 함등하는 것만 남았죠? 가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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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아(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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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다녀오시는 중이시니 반갑습니다.
기 많이 받고 오셔서 왕성하게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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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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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는 잘 있던가요? ㅎㅎ
조심해서 무사귀환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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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양희(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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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1인!! 히말라야의 웅장한 기상을 가슴 가득 품고 돌아와서 바위오름짓을 사뿐히 즈려 밟으시길...
함께하신 모든 분들 돌아오는 날까지 즐거운 여행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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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나윤(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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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국이형 민자언니가 너무 부러운 1인~ 멋진 풍경 마음껏 즐기시고 건강하게 귀국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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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태(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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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히말라야 가슴에 머리에 품고 히말라야 그것도 안나푸르나 다녀오신 두분으로 건강하게 환생해서 오세요.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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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성(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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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서울, 안나푸르나 등반 축하드립니다
민자누나 끝까지 잘 모시고 무사귀환 기원합니다 오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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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나윤(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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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현형 지났지만 축하드립니다~
대욱이형도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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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아(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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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등 축하드립니다.
열정을 불사르는 모습에 귀감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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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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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혁화형님 ...축하드립니다. ..
근데요....춘클릿지를 간겁니까???춘천 마라톤을간겁니까???
왠, 갑자기마라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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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화(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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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힘들었지만 무사히 완주했습니다.(등반도 아닌 주제로 이렇게 관심받을거는 아닌데 공지땜시..)
특히나 춘클등반을 마치고 골인지점에 달려와주신 회장님,곽대장,준성씨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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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성(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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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 본 마라톤 골인 지점은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마라톤 완주의 의미.. 혁화형님 엄지 척! 멋졌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규태 - 혁화형님 부러워서 내년 3월 동아마라톤 풀코스 도전할까하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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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태(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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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하셨다네요. 대단하시고 부럽습니다. 평상시 몸관리를 잘했다는 방증이라... 존경스럽습니다.
모쪼록 잘 회복하세요. 저도 언젠가 한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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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자(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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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했다는 소식! 혁화씨 축하합니다~^^ 엄지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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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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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화형. 홧홧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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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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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은 꼭 끼시고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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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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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화형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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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선(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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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 오랜만~ 얼굴 좀 보자(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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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나윤(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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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 오랜만~ 얼굴 좀 보자(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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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태(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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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 오랜만이네. 얼굴 한번 보자(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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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성(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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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 오랜만~ 얼굴 좀 보자(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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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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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 오랜만~ 얼굴 좀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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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태(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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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털렸으나 마음은 가득 채워졌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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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성(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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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이상의 것으로 오르는 것이 등반임을 잘 보여준 곽대장의 집념과 패기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이래저래 멋진 선등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가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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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나윤(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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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명심둘 2피치에서 체력이 다 털렸습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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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태(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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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 후 식사하면서 들은 강대장의 말이 귓가에 쟁쟁합니다.
우리 바우사랑에서 나름 최고의 실력자가 자존심 구기면서도
고무신보다도 못한 암벽화탓은 조금도 하지않고 등반의 결과물은 자기탓이라고
선등을 믿고 같이 와준 팀원들을 위해... 또 다음에 올려면 어떤 길인지 알아야 하기에
멘탈이 털리는 상황에서도 기어코 완등했다고하네요.
등반이 결과만으로 이야기 할 것이 아니라는 것, 성공과 실패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 수사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진귀한 경험을... 그리고 위기와 고난은 우리를 더욱 강건하게 할테니.... 오히려 더 값진 등반이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래서 내게 등반이 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고...
강대장의 등반을 대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어서 감동이었습니다.
설우길 또 가고 싶습니다.
제게는 정말 멋지게 보이는 눈부신 감동적인 등반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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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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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등자의 마음을 어찌 알겟나 고생햇으오
다음등반 일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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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성(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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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 못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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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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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해쓰~~
조만 간 설욕의 기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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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랑(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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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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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현(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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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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